![]() <이미지 출처 : http://www.telix.pl/> 며칠전 질렀던 자브라BT620S가 도착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헤드폰이고 나는 모르겠지만 명성있다는 자브라이고 평가도 그럭저럭 괜찮기에 질렀다. 막상 택배를 받고나니 꽤나 큰 포장에 깜짝 놀랐으나 꺼내놓고 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괜찮았다. 설명서가 조금 부실했지만 막상 제품을 사용해보니 상당히 만족했다. 사운드가 좋았다 어쨌다를 쓰기엔 내귀가 막귀라 제대로 평가했다고 말 할 수 없겠지만 헤드셋의 양옆 면을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는 적응하고 나니 나름 직관적으로 잘 만들었구나 싶다. 메뉴얼에서 제품을 받고는 처음에는 완충전을 하고 사용하라 해서 충전을 시작했는데 중간중간 뺏다 꼽았다 한 시간을 제외하고는 5시간 가량을 충전하니 녹색으로 충전 완료표시가 되었다. 메뉴얼에는 분명히 2시간 정도면 충전이 완료된다고 나와있어서 불량인가 조마조마 했다. ㅡㅡ 부실한 메뉴얼 같으니라구 이걸 구입하게 된 이유라면 왠만한 mp3플레이어 뺨을 치는 요즘 휴대폰과 덕분에 차량에 굴러다니는 mp3 플레이어, 그리고 귀를 아프게하는 이어폰 때문이다. 물론 겨울내 그만두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해보려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솔직이 이어폰을 끼고 운동을 하면 선이 출렁거려서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사용하는 휴대폰 canu701d와 제품을 연결하고 사용해보니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든다. 헤드셋만으로도 휴대폰을 건드리지 않고 음악을 틀고 볼륨조절, 곡 변경이 가능하게 되다니... 그것도 무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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