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상에서 vmware(이하 뱀웨어)로 xp(이하 윈도)를 설치중이었습니다. 시스템으로 사용중인 하드의 50기가를 분할하여 윈도를 설치하는데 어쩐일인지 하드가 30기가로 잡히는거 아니겠습니까? '혹 내가 하드분할 할 때 잘못적었었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포멧을 하고 윈도를 설치했죠. 설치하는데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려서 이리저리 살펴보다 보니...... 바탕화면에는 설치하려했던 드라이브가 덩그러니 마운트 되어있고 언제나 한자리를 차지하던 usb메모리는 언마운트 되어있더군요. 흠칫 놀라 빛의 속도로 usb메모리를 확인하니 새벽부터 일하자는 새마울운동의 불빛처럼 열심히 빛을 내며 데이터를 쓰고 있어 혼백이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재빠르게 뱀웨어를 종료하고 usb메모리를 살펴보니 '깨끗해요'라는 광고 문구가 대뇌를 강타하더군요. ............ 일단 저승으로 간 usb메모리를 뽑아놓고 정상적으로 윈도를 설치하고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파이날데이타로 데이타가 살아나는지 도전해보았습니다. ![]() Original Flickr Photo Link.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결과는 제목처럼 불가능했습니다. 제가 모아뒀던 각종 문서부터 시작해서 윈도 자료와 맥 자료, 리눅스 자료... 각종 프로그램들... 맥을 설치하면서 하드에 보관하고 있던것을 지우고 usb에만 남겨뒀었던걸 후회해봤지만 이미 늦었지요. 다행이라면 직접적으로 피해가 될만한 데이타가 없어진 것은 없다는 것이지만 수년간 모아왔던 유용한 자료들이 없어졌다는 충격은 꽤 오래 갈것 같습니다. 기존의 자료와 같은 것을 모으는건 포기해야 겠습니다. 다시 하나하나 모아야 하는가?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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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하드디스크를 2번 날려먹은적이;;
힘내세요. ㅠㅠ
고맙습니다 ㅠ.ㅠ
다시 차근차근 하나씩 쌓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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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시도해볼께요!
에구...
도전해봤는데 실패였습니다. 깨진 문서들만 복구되더군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