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하세요

일상다반사 2008년 02월 21일 11시 17분
모 감기약 업체의 광고 문구다...

갑자기 며칠전부터 으슬으슬 몸이 떨리던것이 엇그제부터 본격적으로 아파오기 시작했다. 몸을 움직이면 머리를 나한테 원한있는 누군가가 힘차게 고무망치로 때린것처럼 욱씬거렸고 춥고 떨리지만 몸에선 열이났다. 기침도 많이해서 목도 아프고 가래도 약간 생겼으니............ 감기 종합 선물 세트라고 해야할까?

약 2주전에 아부지가 감기에 걸리셔서 옮겨오지 않도록 나름 열심히 였는데 지난 주 엄니께서 감기에 걸리시더니 결국 나에게까지 와버렸다. 음식을 만드시는 엄니가 걸리셔서 나까지 걸렸는지 아니면 아부지가 대놓고 재채기 하셔서 걸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덕분에 현재 상태는 영 아니올시다이다.

감기 바이러스라는건 흔히 주변에 널려있지만 개인의 면역체게가 무너짐으로 인해서 감기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감기바이러스는 흔한 잔챙이이고 이런 환절기에 걸리는 독감같은 녀석들은 과거6,70년대에는 사람까지 죽일정도로 독했던 것들이라 하니 어딘가에 퍼뜨리지 않고 나에게서 끝나길 기도한다. 덕분에 사무실에서 크게 재채기도 못하고 행여나 감기를 옮기게 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루정도는 그냥 집에있는 상비약을 먹고 상태를 지켜보려했으나 점점 심해지는 상태에 결국 병원을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병원이 북적인다 ㅎ 대부분이 감기환자다.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니 저들도 누군가에게서 감기 바이러스가 옮겨졌을꺼고 또 누군가에게 강화된 바이러스를 옮길거란 생각이든다. ㅡㅡ.. 뭐야 바이러스는 강해지기만 하는건가? 후... 나중엔 암보다도 감기가 더 무서운 세상이 오지나 않을지 모르겠다. "이번감기가 상당히 독하니 몸조리 잘해요"라고 의사샘이 말했지만..  '버럭! 몸 아픈거만봐도 독감인지 알거든요!'라고 쏘아붙이고 싶었다. 흐 역시 몸이 아프니 예민해져있다.

빨리 감기가 나아야 블로깅도 포켓몬DP도 제대로 할텐데......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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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21일 11시 17분 2008년 02월 21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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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비자방송 2008년 02월 21일 11시 28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들 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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