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벼르고만 있다가 드디어 네이버를 탈퇴했습니다. 네이버를 가입한지도....몇년이지? 아무튼 현재와 같은 포털형식이 아닐 조그마한 사이트 시절부터 사용했으니 꽤나 오래 사용한 것이겠지요. 처음에는 지금의 구글과 같이 단순한 화면에 빠른속도(단순한 형태의 사이트 였기 때문이었겠죠) 왠만한 메일 서비스 때문에 가입하게 되었죠. 그 후에 블로그 서비스도 써볼까도 했었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이트도 커지고 본격적인 포탈 서비스에... 무거워지고 쓸데없이 복잡하기만 한 사이트.. 기존에 사용하던 정 따위는 저하늘로 날려보내졌죠. 일단 제가 주로 사용했던 서비스가 메일과 검색 뿐이었기에 쓸데없는 정보들로 둘러 쌓여있는 포탈형식은 사과주스가 먹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혼합 야채주스를 건내는 격이랄까요? 마시긴 마시지만 유쾌하지 않죠. 탈퇴하려니까 기존에 개설해놓은 카페는 따로 폐쇠한 후 탈퇴해야더군요. 탈퇴하면 자동적으로 카페 등이 폐쇠처리 될 줄 알았는데.... 많이 불편했습니다. 뭐 물론 해당 카페에 가입되어있는 사람들의 문제도 있으니 이런식으로 처리한것인지 모르겠지만 탈퇴항목 내에서 카페를 인가해 줄지 폐쇠할지를 선택하도록 하는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았나 해봅니다. 카페 폐쇠도 즉시 되지 않더군요. 해서 얼마전에 카페는 미리 폐쇠해 두고 오늘에서야 탈퇴를 진행했습니다. 그간의 네이버의 정책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사용하지도 않았으니 미련없이 탈퇴해 버렸습니다. 물론 가입해있던 카페들 때문에 약간 아쉽기도 하지만....... 뭐 열심히 활동 했었던 것은 아니니 탈퇴하고 난 마음은 덤덤하고 가볍군요. 사용하지 않던 다른 포탈들도 가입해제해볼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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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7월 20일 네이버 탈퇴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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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에는 거의 다음밖에 이용하고 있지 않지만 가끔 네이버 쪽을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만 할 때가 있어서요. 특히나 카페쪽에 저장된 여러가지 값진 자료들을 외면하기가 힘드네요^^;
저도 주로 방문하는 카페가 3군데 정도는 있었는데
차츰 끊고 대체할 다른곳들을 찾아보니 또 그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새로운 장소를 직접 마련해도 되겠고요.
개인적으로는 구글 그룹스를 제대로 이용해 보고 싶긴한데...
국내의 아니.. 네티즌들의 호응도가 낮아서 고민이에요.
저도 네이버를 탈퇴하지 못하고 있는게, 카페때문이죠.. 그리고 온갖 정크메일을 모아두는 집합소(-_-)의 역할도 제대로 하고 있으니.ㅋ 저도 네이버의 정책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뭐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줘야지.. 홀가분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