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시리즈 윈도를 사용하다 xp를 만나고 vista도 만나 십수년간 쭉 ms쪽의 os를 사용했군요. 그러다 피시란 녀석에 질려갈때쯤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해서 참 재밌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번뜩 맥북프로에 지름신이 내리지만 자금사정이 좋아질때까지 보류하고 차선책으로 해킨토시를 선택했습니다 :) 꺄! 우선 설치한 시스템은 간단하게 콘로6300, 기가바이트 945계열 보드, nvidia8800gts, 4G 램 입니다. x86osx.com에서 검색해보니 기가바이트945 보드에서 정상설치 된다는 글을 보자마자 바로 설치도전을 해버렸습니다. MAC OS X 10.5.2의 설치도전 결과는? 네... 별다른 삽질없이 한큐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두가지 큰 골치꺼리가 생기긴 했는데... 언어설정에서 한글을 최상위로 올려서 각종 프로그램에서는 한글이 제대로 표시되는데 finder는 한글로 설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서 다른 언어로 바꿔보면(일어) 각종 설정들이 다 다른언어로 정상 동작하더군요. 참 난감할 따름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10.5.2를 10.5.3으로 업데이트 시도하면 업데이트 도중에 다운되어서 재부팅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린다는 것이죠........ 끙... 일단 위의 두 문제는 잠시 접어두고 계속 새로운 장난감인 해킨토시를 만져보는데 주력해야 겠습니다. 아! 우분투와 놀았던 시간이 잠시나마 되었어서 그런지 OS X가 왠지 친숙하네요. :) 아직 우분투에 대한 사랑이 식은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사랑의 열병이 시작되 버렸습니다 ㅎ // 추가 - 언어설정 문제는 한글언어 패키지를 설치하여 해결했고 업데이트 문제도 kalyway버전의 업데이트로 해결하였습니다 :) |
'2008/06'에 해당되는 글 8건
- 2008년 06월 30일 결국 해킨토시를 설치하다... (12)
- 2008년 06월 19일 정들었던 곳을 떠나며
- 2008년 06월 17일 우분투에서 즐겨듣는 라디오 주소 (4)
- 2008년 06월 13일 우분투를 위한 대규모 출혈 (4)
- 2008년 06월 11일 참으로 다시 설치하기도 좋은 우분투 (2)
- 2008년 06월 03일 파이어폭스3에서 파이어폭스2의 모든 부가기능을 쓴다! (4)
- 2008년 06월 02일 파이어폭스3 rc1을 지우고 파이어폭스2로 돌아가다 (3)
- 2008년 06월 01일 자꾸만 멈추는 우분투..2 (4)
| 예전의 20대 초반에는 2년가까이 회사를 다니고도 막상 나오게 되니 별로 연락을 할 일이 없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특별하게 연락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달까? 그런 회사들마다 칠판을 손톱으로 긁듯이 내 신경을 긁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일까? 최근 2년동안 정들었던 곳을 떠나게 되었다. 과거에는 미쳐 생각지 못한것이었지만 인생을 60까지로 보았을 때 삶의 1/30을 보낸 곳이었구나 생각되니 그리움이 사무쳐온다. 이상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고 까칠한 사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힘들거나 괴로웠던 기억은 거의 생각나지 않는다. 전에 다녔던 사람들과 새삼 소통하지 않고 지냈던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짧기만한 인생에서 적지않은 부분을 함께 보냈던 사람들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고 지낸것 같다. 머리가 어지럽다. 생각이 실타레 처럼 엉켜서 어디서부터 풀어내야 할지 모르겠다. ... '함께 있었던 2년간 정말 고마웠어요. 소중한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리울꺼에요.' PS. 어제 저녁의 회식과 그에 이어지는 제사를 콤보로 겪어서 정신이 없습니다 :) |
TAG 안녕
|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인터넷 스트리밍 라디오를 자주 듣습니다만 우분투를 사용함에 있어서 제일 불편했던것이 mbc mini등을 사용하지 못하고 지역 방송사의 라디오 방송을 인터넷을 통해서 듣지 못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오늘 구글링을 약간해서 스트리밍 주소를 얻었습니다. 춘천mbc mms://61.37.35.4/chmbcfm 이군요. 강원도에 살기에 :) 지역방송을 선호합니다 하하 PS. 나중에 동작해보니 주소가 사라진 것 같아서 포스팅을 삭제했었는데 다시 체크를 해보니 동작하는군요;;;;; 아마도 24시간 종일 서비스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
| 전에 포스팅한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그래픽 카드가 ati radeon 1900gt 였습니다. 덕분이랄까? 프리징 현상을 심하게 격었고 잠제적인 범인으로 해당 그래픽카드를 꼽고 있었죠.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로 수동 업데이트도 해보고 여러방면으로 해결해보려 했지만 번번히 실패하다가 결국 a당을 탈당해서 n당으로 갈아탔습니다. :) 개인적으로 부품을 바꾸는 경우에는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란 괴상한 신조 덕분에 1900gt보다 성능이 쓸만한 n당의 그래픽 카드를 물색하다 결국 지포스 8800gts로 질러버렸습니다. 약간 출혈이 컸지만 현재 프리징 현상 없이 우분투에서 동작하는 compiz-fusion을 보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뭐 계기라면 계기일까?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다시는 a당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추후에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물건'이 등장한다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요 ㅡㅡ;; ![]() |
| 각종 관리 프로그램들이 흐물흐물하니 정상동작 하지 않아서 우분투를 밀어버리고 다시 설치했습니다. :) cd롬을 통한 설치가 아닌 usb를 통해서 설치하니 정말 더욱 빨리 설치되는 것 같은데요. 12분 정도만에 설치가 끝나니 20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되는 cd설치 시간보다는 확실히 빠른 것 같습니다. 각 종 프로그램들을 다시 설치하고 몇가지 세팅을 만져주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요즘 같아서는 윈도야 byebye 입니다. 금융관련이야 휴대폰으로 뱅크온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고 액티브x떡칠로 정상동작 않는 곳에는 차츰 발길을 끊었더니 완벽한 우분투 세상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
| 2일날 포스팅한 파이어폭스3 rc1을 지우고 파이어폭스2로 돌아가다란 글에서 우리팬님께서 저 같은 경우엔 Nightly Tester Tools (http://www.oxymoronical.com/web/firefox/nightly) 이란 확장기능으로 이전에 2.0 버전에서 쓰던 확장들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바로 시도해보았습니다.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에서 firefox로 검색해서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파폭관련 파일들을 모두 지우고 파폭3 베타5를 설치해서 적용해 보았습니다. :) 바람직하게 동작하는군요.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단! 일부 부가기능의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겠습니까! 애드온때문에 파폭2로 복귀하신 분들에게는 더할 수 없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우분투 8.04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되는 파이어폭스3 beta5를 한동안 사용하다가 우분투에서도 rc1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하여 업글해서 한동안 사용했었습니다. ㅡㅡ 근데 빨라져서는 참 좋긴한데 예전에 사용하던 플러그인들이 너무나도 그립더군요. 해서 결국 rc1을 지우고 2로 돌아가기로 큰맘을 먹고 도전했는데;;;;;;;;;;;;;;;;;;;;; 너무나 쉽게 2로 돌아갔습니다 :) 하하 시넵틱 꾸러미 관리자에서 firefox로 검색해서 rc1으로 적혀있는 파이어폭스와 파폭 그놈 서포트를 지우고 파폭2와 파폭2 그놈 서포트를 설치해주니 간단하게 2로 바뀌네요. 음 기존의 파폭3관련 파일들을 지워주고 다시 설치해야 문제가 생길 여지가 없다고는 들었지만 현재까지는 괜찮네요. 파이어폭스3 정식버전이 나올때까지는 그냥 파이어폭스2로 지내야겠습니다. 아! 파이어폭스 rc2 beta 버전이 올라와서 설치해봤었습니다만.... rc1버전에서 얼마만큼 좋아지고 무었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 어제부터 우분투를 몇번을 다시 설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ati 드라이버 잡자가 충돌나서 지우고 grub 오류로 지우고 등등등 해서 ati 사이트에 들어가서 리눅스용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 설치해 봤습니다. 최신 버전은 8.5 (이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8.49xx)더군요. 결론은? 부팅 후 화면이 하햫게 되더군요.................. 정말 눈물 나네요 ㅎ 우분투 제대로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데 이렇게 도움이 안되고 있으니... 지난번 얘기했던 글픽카드의 업그레이드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라데온 x1900gt라 게임을 제외한 pc사용에는 큰 지장이 없었는데 운영체제의 벽 앞에서 카드를 뽀개고 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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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대접? ㅎㅎ소개말 따라 왔다가 갑니다~ㅎㅎ 컴퓨터에는 영-,-; 잘 모르는지라 읽어도 잘 몰라요.흑.
저도 처음 접해보는 os라 하나도 모르는데도 새로운걸 만지작
거린다는게 참 재밌네요.
저는 기냥 맥북을 쓰기로 하고 쓰고 있는데... ㅠㅠ
전 아무래도 우분투가 더.. ㅎ
실제로 MAC OS X를 써보니까 우분투가 데탑으로서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방대한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은 말할것도 없고요.
부럽네요. 난 고물 피씨라서 해킨토시고 뭐고 깔 수도 없네요.
꼭 메킨토시? 그거 깔고 싶었는데.. 아마 쓰다가 불편해서 다시 윈도우로 올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은 깔아보고 싶네요.^^
사양은 xp와 비슷하던지 약간 무거울텐데 사용하는 느낌은 거의 xp보다 가볍게 느껴집니다.

해킨토시를 설치해보고 여러가지 만져보면서 느낀거는 일단 맥과 유사한 환경에서 설치가 되면 거의 맥에서 돌리는 것 만큼이나 매우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설치도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맥과 인연이 없는 메인보드라면;; 정말 설치가 불가능 하다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설치해보세요. 요즘 새로운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역시 맥도 한번 써보고 싶지만.. 역시 PC에서는 그냥 윈도나.. 혹은 윈도가 싫다면 우분투를 쓰는게 제일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근데 막상 써보니까 각종 프로그램들이 참 굉장하네요 ..
이것때문에라도 계속 쓰게 될것 같아요. 맥북을 구입하게 되면야
데스크탑은 다시 윈도+우분투로 돌아오게 될 것 같지만요.
요즘 떠돌이님 홈피 돌다가 그만 맥에 빠져버렸습니다. 가만히 보면 기본은 우분투 리눅스와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무엇이 그렇게 맥매니아들을 흥분케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최근 유튜브와 맥 홈피에서 맥에대해서 찾아보고 본거 또보고 스티브 잡스 프리젠테이션 하는거 보고 완전 빠져있군요 어찌 쓸만합니까?
리눅스를 쓰다가 맥을 쓰면 익숙하게 느껴진다 들었는데 정말 그렇습니까?
컴퓨터 산지 얼마 안되서 당장 못바꾸지만 몇년후에 새 컴퓨터를 산다면 맥으로 생각중입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비록 우분투 리눅스를 만져본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맥을 쓰고 난 후 느낌은 너무나 친숙하다!였습니다.
아마도 부모가 같은데서 오는 친숙함 같죠?
제가 쓰면서 맥이란 녀석이 굉장하다고 느낀것은 작은 프로그램들은데 꽤 강력한 녀석들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사용하기도 무척쉽고요.
동영상이나 이미지 처리에도 무척이나 뛰어나더군요.
저도 돈을 모아서 올 내에 맥북프로를 사려고 계획중입니다.
조만간 스노우 레오파드가 등장할것 같거든요.(현재의 다음버전 os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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